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사람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수액 주입장치’ 공동 특허 등록 --- 조선대병원 최지윤 교수와 김정아 간호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06 오후 02:53:38

수액 백의 높이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주입

배낭처럼 등에 멜 수 있어 이동 편리

조선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사진 왼쪽)와 수술실 김정아 간호사(오른쪽)가 ‘수액 주입장치’를 발명해 공동으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지윤 교수와 김정아 간호사는 수액 백의 높이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수액을 공급할 수 있는 ‘수액 주입장치’를 개발해 지난 8월 특허를 획득했다.

두 사람이 발명한 ‘수액 주입장치’의 특징은 수액 배낭 또는 용기 내에 공기가 자동충전되기 때문에 수액 백의 위치(높이)에 관계없이 수액을 안전하게 주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낭이나 가방처럼 이동이 쉽고, 선반이나 바닥 등 어느 곳에 위치해도 되기 때문에 검사나 치료 시에도 수액공급이 중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산책할 때도 유용하다.

또한 수액이 다 들어가도 역류되지 않는다. 수액이 얼마나 들어가고 남아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수액이 다 들어갔을 때 알려주는 알람기능이 있고, 스마트 기기와 연동할 경우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발명 아이디어는 한 환아의 아버지 모습을 보고 착안했다. 한 손으로는 환아의 유모차를 끌고 다른 한 손으로는 수액 폴대를 끌고 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수액을 가방처럼 등에다 메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번 발명은 조선대병원의 비전인 ‘환자 중심의 자연친화적이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치료 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최지윤 교수와 김정아 간호사는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끊임없이 환자를 위해 생각하고 연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년 전에도 자가 조직을 이용한 맞춤형 코 성형술을 위한 ‘가슴 연골 채취기’에 대한 특허를 공동으로 취득한 바 있다.

 
  • 메디인포 전자간호기록시스템
  • 아주대 간호대학원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한림대 간호대학원
  • 케이지에듀원
  • 박문각 신희원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