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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 - 에코 그린 병원 만들기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6-23 오전 09:22:24


 오늘날 우리는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파괴라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생태환경 파괴의 근본적인 요인으로 에너지 과잉사용과 무절제한 물품사용이 지적되고 있다.

 정부가 새로 제정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이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 이 법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경제성장을 지속해 나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간호사들도 `에코 그린 병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실천 하나, 외과병동에서는 치료 시 거즈 사용량을 사전에 모니터링함으로써 낭비되는 거즈 제로화, 폐기물량 최소화를 실천하고 있다.

 실천 둘, 종이 없는(paperless) 시스템을 도입해 간호사들 인수인계 시 워크리스트를 출력하지 않고 컴퓨터를 통해 직접 인계하고 있다. 출력용지와 시간 절약, 검사결과 등을 정확하게 인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간호사실에서 사용하는 각종 장부도 모두 전산화했다.

 실천 셋, 흡인간호 시 사용하는 E.O. Gas 멸균 1회용 종이컵을 재활용 스팀멸균 스테인리스컵으로 바꿨다.

 1회용 종이컵, E.O. Gas, E.O. Gas 멸균용지인 파우치, 멸균횟수 등을 줄임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실천 넷, 모든 병동에서는 절전을 위해 복도와 탈의실 전등 스위치를 분리하고, 절전용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다.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는 모니터는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는 전원코드를 뽑아 놓고 있다.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 문구와 포스터를 병실, 화장실, 샤워실, 냉장고, 세면대, 휴지걸이,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등에 부착했다. 시각적으로 경각심을 줌으로써 병원 내외부 고객들이 절전과 절수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절감은 이삭줍기와 같다고 한다. 간호사들이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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