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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오 예방 진단평가 프로그램 개발
실제 판례 반영 … 웹기반 문제풀이 통해 평가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7-19 오후 13:04:29
간호과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웹기반 진단평가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실제 간호과오 판례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이는 김기경 연세대 원주의대 간호학부 교수의 논문 `간호과오책임 예방을 위한 웹기반 진단평가 프로그램 개발'에서 밝혀졌다. 간호행정학회지 2011년 3월호에 실렸다.
 
웹기반 진단평가는 간호사/간호학생이 간호과오 예방과 관련된 자신의 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문제풀이를 통해 평가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진단평가 문항은 총 73개가 개발됐으며, 국내외 간호과오 판례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문항유형은 암기형, 해석형, 문제해결형이 고루 포함됐다. 문항형태는 단일정답형으로 통일했다.
 
학습자가 웹기반 문제지에 답을 체크한 후 종료하면 총점과 대분류별 점수, 정답과 오답, 학습수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항별 설명과 참고문헌이 제시돼 있어 개별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교수자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학습목표 및 평가문항을 수정·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웹기반 진단평가 프로그램 문항개발의 기반이 된 학습목표는 △의료과오론 △환자의 권리 △간호사의 의무 △환자안전 보호의무 △보건의료법상의 의무 △환자권리 보호의무 등 6개 대분류 아래 23개 소분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의료전담 변호사, 의료법학자, 간호관리자 등 전문가그룹의 자문을 받았으며,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요구도를 조사했다. 개발 후 전문가그룹으로부터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대학병원 신입간호사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결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오답 확인과 설명을 통해 추후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김기경 교수는 “병원 간호사들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경우 간호과오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교육 전후평가와 총괄평가를 통해 간호사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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