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환자안전지킴이 배지 수여식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7-11 오전 08:49:46
전남대병원(원장·송은규, 간호부장·이숙자)이 제7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각 부서에서 선발된 환자안전지킴이 36명이 배지를 수여받고 안전관리 예방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환자안전지킴이들은 낙상예방법 등을 정리한 리플릿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나눠주는 ‘Speak Up 캠페인’을 진행했다.
8동 5층 간호사들이 환자안전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사례발표를 했다.
상황극을 통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자안전 콘테스트’에서 외래간호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김 흔 간호사가 장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