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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변화하고 소통하는 간호
간호사 주도 `EMR 연구동아리' 운영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2-22 오후 13:45:45


 국립부곡병원 간호과(과장·권은시)는 올해 5월 유니폼을 새 디자인으로 바꾸면서 휘장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권은시 간호과장은 “국립병원의 수동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변화하고 소통하는 병원으로 도약하는 단계에서 휘장을 달기로 결심했다”며 “휘장을 통해 간호사들이 간호전문직에 대해 더욱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 창녕에 위치한 국립부곡병원(원장·조성남)은 2004년부터 정신보건간호사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간호사 주도로 `EMR(전자의무기록) 연구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국내 5개 국립병원이 함께 하는 간호연구 학술발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퇴원환자 추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퇴원환자를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에 연계하고, 재발 시 신속하게 재입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이코드라마 연구동아리 활동, 정기적인 인권교육 등을 통해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간호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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