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돌봄의 59년 행복한 발자취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5-26 오전 09:11:19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부장·이영숙)는 `돌봄의 59년, 그 행복한 발자취' 주제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5월 3일 개최했다.
간호부 역사 59년을 맞이해 역대 간호부장과 간호관리자들을 초청했다.
병원 역사 동영상 감상, 간호사 손 축복식, 기념미사 등이 진행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전문직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과제'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올해의 나이팅게일로 김민정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