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 프리셉터 - 프리셉티 격려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9-23 오전 09:10:04
가천의대 길병원 간호부(차장·양인순)는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함께하는 `Cheer-up 하기' 행사를 9월 8일 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개최했다.
2008년에 입사한 간호사(프리셉티)들의 첫 돌을 축하하고, 신입간호사들의 교육을 담당한 프리셉터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간호사들은 “간호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프리셉터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간호사들은 웃음치료 강연을 듣고, 감동메시지 나누기 이벤트를 통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