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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 비혈연 이식 500례 성공
[편집국] 김현정기자   hj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04-04 오전 09:59:57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비혈연 조혈모세포이식 500례를 달성했다. 1995년 국내 처음으로 비혈연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한 이후 10여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비혈연 조혈모세포이식은 혈연간이식이나 자가이식이 어려울 때 조직형이 일치하는 타인을 찾아 이식수술을 하는 것으로, 공여자를 찾는 일이 무엇보다 힘들고 중요하다.

 이 역할을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코디네이터실에서 담당해왔다. 코디네이터실에는 김광성 간호1팀장과 복지나 유닛매니저, 김재원 코디네이터, 이선이 코디네이터가 근무하고 있다. 조혈모세포이식분야의 베테랑 간호사인 이들은 수술 500례 성공을 자축하는 자리를 3월 13일 마련했다.

 김광성 팀장은 “처음 비혈연 조혈모세포이식을 시작했을 때 국내 골수은행에 등록된 공여자 수로는 환자 개개인의 조직형이 일치하는 사람을 찾을 확률이 절반도 안됐었다”고 말했다.

 코디네이터들은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국가의 골수은행들과 교류하면서 조직형이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는데 주력했다. 환자 교육과 정보 제공, 조혈모세포이식 간호연구에도 힘을 쏟았다. 그 결과 공여자가 크게 늘었고 10여년간 성공 이식 사례는 5배 가량 증가했다.

 김광성 팀장은 “그동안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비혈연 조혈모세포이식이 활성화되고 의료진과 사회의 인식이 바뀌고 공여자가 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골수채취 보험적용 등 정부의 법 제도적 지원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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