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제4부회장에 박성애 서울시간호사회장
[편집국] 정규석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3-23 오전 10:42:01
대한간호협회 당연직 부회장인 제4부회장으로 박성애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이 확정됐다.
간협 정관에 따르면 당연직 부회장은 간협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제4부회장은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이 맡게 됐다.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15일 열린 총회에서 박성애 서울대 간호대학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간협 정관에 따르면 당연직 부회장은 간협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제4부회장은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이 맡게 됐다.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15일 열린 총회에서 박성애 서울대 간호대학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