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 보건교사 초청간담회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6-29 오전 09:02:24
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김병길, 간호부장.황경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제3회 경기북부지역 보건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병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건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아토피 피부질환 관리' 주제 특강이 열렸으며, 병원에서 시행하는 학생 건강검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경자 간호부장은 “보건교사들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면서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병원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이날 보건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아토피 피부질환 관리' 주제 특강이 열렸으며, 병원에서 시행하는 학생 건강검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경자 간호부장은 “보건교사들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면서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병원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