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북병원 새 출발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6-30 오전 09:04:31
시립서대문병원이 `시립서북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서울 은평구 시립서대문병원은 6월 16일부터 병원 이름을 `시립서북병원'으로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병원은 새 이름과 함께 환자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치매 클리닉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한편 지난 60여년간 결핵 및 법정 전염병을 치료하는 특수병원으로 운영되어 온 시립서대문병원은 2004년 3월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확대 개원된 바 있다.
서울 은평구 시립서대문병원은 6월 16일부터 병원 이름을 `시립서북병원'으로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병원은 새 이름과 함께 환자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치매 클리닉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한편 지난 60여년간 결핵 및 법정 전염병을 치료하는 특수병원으로 운영되어 온 시립서대문병원은 2004년 3월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확대 개원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