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알려주는 응급처치
임상간호사회, 인터넷으로 일반에게 제공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0-19 오전 10:40:25
임상간호사회는 일반 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간호사가 알려주는 응급처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 내용은 '소아응급처치'에 관한 것으로 임상간호사회 홈페이지(www.koreacna.or.kr)에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다. 고열, 열성경련, 복통, 구토, 화상, 외상, 이물질, 물놀이, 아토피성 피부염, 심폐소생술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응급처치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으며 관련 사진도 곁들였다.
임상간호사회는 일반인들에게 간호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영상제작소위원회를 구성해 응급처치 프로그램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소아응급처치에 이어 앞으로 '성인응급처치'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 내용은 '소아응급처치'에 관한 것으로 임상간호사회 홈페이지(www.koreacna.or.kr)에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다. 고열, 열성경련, 복통, 구토, 화상, 외상, 이물질, 물놀이, 아토피성 피부염, 심폐소생술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응급처치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으며 관련 사진도 곁들였다.
임상간호사회는 일반인들에게 간호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영상제작소위원회를 구성해 응급처치 프로그램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소아응급처치에 이어 앞으로 '성인응급처치'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