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강보험료 1.7% 인상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6-25 오후 13:21:16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1.7%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6월 18일 열어 2014년 건강보험료율을 1.7% 인상키로 결정했다.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현행 보수월액의 5.89%에서 5.9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72.7원에서 175.6원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가입자(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현행 9만2570원에서 9만4140원으로 1570원, 지역가입자가 현행 8만1130원에서 8만2490원으로 1360원 인상될 전망이다.
건정심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건강보험 재정 여건과 지속적인 관리, 국민생활과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최소한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료율을 10월에서 6월말로 앞당겨 결정함으로써,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 규모(보험료 예상수입의 14%)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현행 보수월액의 5.89%에서 5.9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72.7원에서 175.6원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가입자(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현행 9만2570원에서 9만4140원으로 1570원, 지역가입자가 현행 8만1130원에서 8만2490원으로 1360원 인상될 전망이다.
건정심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건강보험 재정 여건과 지속적인 관리, 국민생활과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최소한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료율을 10월에서 6월말로 앞당겨 결정함으로써,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 규모(보험료 예상수입의 14%)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