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위원회 구성
간협 등 관련 단체 참여
[편집국] 김경원기자 kw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10-01 오전 09:38:16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제도개선이 전문가단체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과 함께 개선방향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9월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은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맡았다. 대한간호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노인회, 복지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을 대표하는 10인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간호협회에서는 김귀분 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longtermcare.or.kr)에 `국민제안' 코너를 운영해 국민들의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