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편집국] 백찬기   ckbac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4-21 오전 10:58:15

　보건복지부는 직제개정 및 T/F 신설 등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전용면적 252평의 보건복지부 평촌별관을 마련하고 4월 19일 오후 현판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평촌별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12-1 안양 건설타워 10층에 위치하며 보건정책국 8개과(의료정책과, 의약품정책과, 식품정책과, 보건자원과, 보건산업진흥과, 공공보건정책과, 혈액정책과, 생명윤리정책과)가 입주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