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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료 등급 상향조정 추세
병원들 간호사 충원에 적극 나서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8-16 오전 09:51:36
최근 들어 각 병원들이 간호관리료 등급을 상향조정 받기 위해 신규 간호사 확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2001년도 분기별 간호관리료 등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말 현재 1등급은 1개 기관, 2등급은 3개 기관, 3등급은 14개 기관, 4등급은 43개 기관, 5등급은 49개 기관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2등급은 1개 기관이, 3등급은 7개 기관이, 4등급은 9개 기관이 각각 상향조정됐으며 5등급은 6개 기관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특히 등급이 상향조정된 기관 가운데 대부분이 신규 간호사 확보를 통해 높은 간호관리료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간호사 확보수준에 따라 추가지급되는 간호관리료 차등지급제가 정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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