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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8-28 오후 13:14:07

♣　신입 때 어렵고 힘든 곳에서 근무해 보세요.
　　훗날 엘리트 간호사가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화내는 환자들, 예기치 않은 상황에 당황하지 말고
　　가족을 간호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해 보세요.

♣　환자를 대할 때 내 부모님이 아파서 오신 것처럼
　　공경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대해주세요.

♣　모든 걸 척척 해낼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아요.
　　최선을 다해 배우고 성실한 자세를 잃지 않으면 됩니다.

♣　모르면 솔직하게 묻고, 알아도 또 물어보고
　　신입 땐 모든 게 용서되니 지식을 많이 쌓아두길.

♣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생활하세요.
　　능숙한 간호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