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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8-21 오후 15:36:01

※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너스 라이즈' 〈100만 서명운동〉에 올라온 글입니다.

“국민 건강권을 해치는 악법을 반대합니다.”

“국민의 알권리, 간호사의 권리, 의료인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국민들은 질 높은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은 간호사에게 간호받고 싶습니다.”

“제일 약자는 환자입니다.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법안을 반대합니다.”

“의료 수준을 떨어뜨리는 법안은 국민 생명권을 위협할 것입니다.”

“의료의 질을 위해, 환자를 위해 결사반대입니다.”

“다시 한 번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십시오.”

“의료의 질을 저하시키며 시대 흐름을 역행하는 일입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대할 일입니다.”

“의료계를 무너뜨릴 셈인가요? 반대합니다.”

“간호사와 함께 일하는 의사로서 반대합니다.”

“간호는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일입니다.”

“간호사로서 자부심 갖고 일하고 있는데 힘이 빠지네요.”

“국민으로서, 간호대학생으로서 반대합니다.”

“간호학생으로서 지금까지 배운 것이 헛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간호의 질 보장을 위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