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슈/기획
[간호사톡!]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2) … 가족들이 자랑스러워해요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6-12 오후 13:03:27
♣ 부모님이 딸이 간호사라 참 좋다며 자랑하실 때,
정말 간호사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나이트 근무 들어가는 날이면, 내 신발과 핸드백을
쓰레기통에 넣던 아들이 어엿한 간호사가 됐습니다.
♣ 내 딸이, 내 아들이
엄마가 간호사여서 자랑스럽다고 할 때 으쓱해져요.
♣ 저를 모델로 삼아 큰 아들이 간호사가 됐어요.
아들을 보고 친구 3명이 간호학과에 다시 입학했고요.
♣ 정년퇴직 후, 손자들 봐주고 있습니다.
사위가 장모님이 간호사여서 정말 다르다며 감동해요.
♣ 가족이 아플 때 힘이 되어줄 수 있어
간호사 되길 정말 잘했어요.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지금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서 `고마운 사람, 얄미운 사람' 주제로
`간호사톡!'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