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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5-01 오전 11:13:20

♣　너무 짧게 말해서 못 알아듣겠네. ㅎㅎ
　　“샘(선생님), 저 멘붕(멘탈붕괴), 심택(심장어택)이에요.”

♣　IV 라인 잘 잡는 선배한테 “선생님, 대박이에요! 짱짱∼∼!!”
　　일하다 문제가 생기면 “헐...”

♣　어른들께도 스스럼없이
　　“할아버지 귀여우세요, 우리 할아버지 어디가 아프실까요?”

♣　엄청 빠른 노랫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젊은 후배는 가사 하나 안 틀리고 율동까지 완벽할 때＊_＊

♣　“우리 때는 이랬는데… 그래도 너희는 편한 거야.”
　　이렇게 얘기하시는 올드샘과 세대차이 느껴요.

♣　20대 간호사들과의 공감 위해 카카오톡 시도해봐요.


＊이 글은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서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 주제로
　`간호사톡!'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