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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위한 교육 펀드 운영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5-11 오후 17:11:11
ICN(국제간호협의회)과 FNIF(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국제재단)는 `소녀들을 위한 교육 펀드'를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기금은 고아가 된 아프리카의 18세 미만 소녀들이 초·중등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 학비, 교복, 책, 급식비 등을 지원한다. 간호사들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돌봐준다.
ICN은 “소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프리카의 모성사망률과 유아사망률을 낮추고, 삶의 질과 건강수준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ICN 홈페이지(icn.ch)에서 `eShop' 메뉴를 클릭하면 소녀들을 위한 교육 펀드 기부금을 낼 수 있다.
기금은 고아가 된 아프리카의 18세 미만 소녀들이 초·중등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 학비, 교복, 책, 급식비 등을 지원한다. 간호사들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돌봐준다.
ICN은 “소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프리카의 모성사망률과 유아사망률을 낮추고, 삶의 질과 건강수준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ICN 홈페이지(icn.ch)에서 `eShop' 메뉴를 클릭하면 소녀들을 위한 교육 펀드 기부금을 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