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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녕 회장 후보 프로필(기호2)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2-02 오전 10:02:27
◆ 윤순녕 회장 후보
◇ 학력-△서울대 간호대학 △서울대 보건학석사 △서울대 간호학박사 △UCSF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학과정 △위스콘신 밀워키대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센터 실무연수
◇ 경력-△서울대 간호대학 교수(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현) △대한간호정우회장(현) △복지부 노인요양보장제도 운영평가위원(현) △복지부 주요정책과제 평가위원(현) △한국산업간호협회장 △WTO/DDA 보건의료시장개방 대책마련 6개 의료인단체 공동대책위 공동위원장
◇ 포상-△서울시공공근로사업 민간단체참여 우수상 △석탑산업훈장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서울대학교 표창장
◇ 출마의 소견
지난 90여년 동안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지역사회에서 그리고 대학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기여를 해왔습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시대정신은 간호사로 하여금 국민건강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의 가장 힘 있는 옹호자이기에, 전문성을 지닌 의료인이기에, 그리고 가장 정직하고 따뜻한 사람냄새 풍기는 간호사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일한만큼 사회적 인정과 보장을 받기에는 간호실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이에 오늘의 대한간호협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뛰어난 지도력을 계승하여 자랑스런 100년의 역사를 윤순녕이 다음의 “5 솔루션”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Solution 1, 간호사 권익의 법적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Solution 2, 전문직 간호사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Solution 3,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취업의 장을 넓히겠습니다. Solution 4, 원스톱 회원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최적임금제를 추진하겠습니다. Solution 5, 세계화와 사회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제게 협회 회장의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열정과 젊음으로, 회원간의 사랑과 신뢰로, 그리고 경험을 살려 탁월한 추진력으로 “5 솔루션”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청계천 고가도로 같은 보건의료계의 장벽을 떼어내고 친환경 천(川)이 흐르듯 간호사의 사랑과 돌봄의 간호가 흐르도록 물길을 내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와 뜻을 달리하셨던 분들을 더욱 포근히 껴안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대의원님의 전폭적 지지를 호소합니다.
◆송지호 제1부회장 후보
◇학력－국립의료원간호대학, 이화여대 간호학박사
◇경력－국립의료원간호대학 교수(현), 한국간호전문대학장 학과장협의회 회장, 대한간호협회 이사, 아동간호학회 회장, 국제간호협의회 Nurse Expert
◇포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출마의 소견
우리나라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약 80%는 전문대학 출신으로 간호실무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호사 권익단체인 “대한간호협회”의 회장단에는 전문대학 대표가 한 번도 포함된 적이 없었기에 모든 간호사를 위한 권익을 대변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제1부회장으로 출마의 뜻을 굳힌 이유는, 좀 더 많은 간호사의 목소리를 듣고 좀 더 가까이 간호사들에게 다가가는 협회가 되는데 일임을 다하고자 함입니다. 어느 중소병원 간호부장의 `협회가 우리 피부에 닿는 무엇을 해 주었는가?'라는 현문(賢問)에 저는 우답(愚答)도 못한 적이 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윤순녕 회장 후보, 김남초 제2부회장후보와 함께 회원 가까이에 있는 든든하고 믿음직한 협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남초 제2부회장 후보
◇ 학력-가톨릭대 간호대학, 이화여대 간호학박사
◇ 경력-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현),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회장(현),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 제1부회장(현),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제1부회장(현), 노인간호사회 제1부회장(현)
◇ 포상-교육부장관상
◇ 출마의 소견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만큼 명석한 머리를 가졌거나 아니면 성실하거나 둘 중 한 가지를 갖춘다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하신 은사님의 말씀을 늘 가슴깊이 새기면서 살아왔습니다.
99%를 먹여 살리는 명석한 두뇌를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성실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21만 간호사들의 참된 대변자가 될 수 있을까 두렵고… 진솔함 없이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군중들 속에서 심한 외로움을 느낍니다만….
오래 전부터 준비해오신 윤순녕 회장 후보가 계시기에 감히 용기를 내었습니다.
30여년 동안 간호교육에 종사하면서 얻었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간호교육과 간호실무 현장의 갭을 최소화하며 회원 복지증진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습니다.
◇ 학력-△서울대 간호대학 △서울대 보건학석사 △서울대 간호학박사 △UCSF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학과정 △위스콘신 밀워키대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센터 실무연수
◇ 경력-△서울대 간호대학 교수(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현) △대한간호정우회장(현) △복지부 노인요양보장제도 운영평가위원(현) △복지부 주요정책과제 평가위원(현) △한국산업간호협회장 △WTO/DDA 보건의료시장개방 대책마련 6개 의료인단체 공동대책위 공동위원장
◇ 포상-△서울시공공근로사업 민간단체참여 우수상 △석탑산업훈장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서울대학교 표창장
◇ 출마의 소견
지난 90여년 동안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지역사회에서 그리고 대학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기여를 해왔습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시대정신은 간호사로 하여금 국민건강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의 가장 힘 있는 옹호자이기에, 전문성을 지닌 의료인이기에, 그리고 가장 정직하고 따뜻한 사람냄새 풍기는 간호사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일한만큼 사회적 인정과 보장을 받기에는 간호실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이에 오늘의 대한간호협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뛰어난 지도력을 계승하여 자랑스런 100년의 역사를 윤순녕이 다음의 “5 솔루션”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Solution 1, 간호사 권익의 법적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Solution 2, 전문직 간호사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Solution 3,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취업의 장을 넓히겠습니다. Solution 4, 원스톱 회원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최적임금제를 추진하겠습니다. Solution 5, 세계화와 사회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제게 협회 회장의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열정과 젊음으로, 회원간의 사랑과 신뢰로, 그리고 경험을 살려 탁월한 추진력으로 “5 솔루션”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청계천 고가도로 같은 보건의료계의 장벽을 떼어내고 친환경 천(川)이 흐르듯 간호사의 사랑과 돌봄의 간호가 흐르도록 물길을 내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와 뜻을 달리하셨던 분들을 더욱 포근히 껴안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대의원님의 전폭적 지지를 호소합니다.
◆송지호 제1부회장 후보
◇학력－국립의료원간호대학, 이화여대 간호학박사
◇경력－국립의료원간호대학 교수(현), 한국간호전문대학장 학과장협의회 회장, 대한간호협회 이사, 아동간호학회 회장, 국제간호협의회 Nurse Expert
◇포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출마의 소견
우리나라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약 80%는 전문대학 출신으로 간호실무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호사 권익단체인 “대한간호협회”의 회장단에는 전문대학 대표가 한 번도 포함된 적이 없었기에 모든 간호사를 위한 권익을 대변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제1부회장으로 출마의 뜻을 굳힌 이유는, 좀 더 많은 간호사의 목소리를 듣고 좀 더 가까이 간호사들에게 다가가는 협회가 되는데 일임을 다하고자 함입니다. 어느 중소병원 간호부장의 `협회가 우리 피부에 닿는 무엇을 해 주었는가?'라는 현문(賢問)에 저는 우답(愚答)도 못한 적이 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윤순녕 회장 후보, 김남초 제2부회장후보와 함께 회원 가까이에 있는 든든하고 믿음직한 협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남초 제2부회장 후보
◇ 학력-가톨릭대 간호대학, 이화여대 간호학박사
◇ 경력-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현),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회장(현),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 제1부회장(현),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제1부회장(현), 노인간호사회 제1부회장(현)
◇ 포상-교육부장관상
◇ 출마의 소견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만큼 명석한 머리를 가졌거나 아니면 성실하거나 둘 중 한 가지를 갖춘다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하신 은사님의 말씀을 늘 가슴깊이 새기면서 살아왔습니다.
99%를 먹여 살리는 명석한 두뇌를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성실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21만 간호사들의 참된 대변자가 될 수 있을까 두렵고… 진솔함 없이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군중들 속에서 심한 외로움을 느낍니다만….
오래 전부터 준비해오신 윤순녕 회장 후보가 계시기에 감히 용기를 내었습니다.
30여년 동안 간호교육에 종사하면서 얻었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간호교육과 간호실무 현장의 갭을 최소화하며 회원 복지증진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