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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1-13 오전 10:54:16

◇"간호사의 한마디" 임상에서 근무하면서 갈등과 회한이 든 적도 많았고 `싫다'를 외치며 밤 근무를 한 달에 보름씩 하기도 한 간호사입니다. 간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좋든 싫든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현재 간호사의 이미지는 많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지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대변해 줄 것입니다. 간호를 잘 받고 돌아가는 환자 분들의 밝은 얼굴을 보십시오. 간호사의 위상은 그곳에 있습니다.〈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박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