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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5-15 오전 09:05:13

◇ `첫 출근입니다'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병원에 근무하러 가는 길에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그런데 무사히 낮 근무를 마치고 이렇게 집에 와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첫 출근을 기다리는 간호사 여러분 너무 걱정하거나 긴장하지 마세요. 긴장하면 아는 것도 대답을 못 하니까요. 공부할 게 너무 많기는 하네요. 아참, 항상 웃는 거 잊지 마시구요.
〈다음카페 `RN이 되는 그날까지'·뚜기 syn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