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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2004년 대표자 회의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심의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2-12 오전 08:18:35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5∼6일 KNA연수원에서 열어 제71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할 200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제5차 장기사업계획안, 대한간호협회 조직모델안, 정관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대의원 총회는 2월 19∼2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과 전국 시·도간호사회장, 산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대표자들은 우선 간협이 지난해 추진한 사업과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결과, 결산보고를 받아들인 후 2004년도 사업계획안과 제5차 장기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간협이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으로는 간호 역할과 사업 개발 및 확대, 간호교육수준 향상,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 한국간호평가원 독립 운영, 회원제도 강화, 정보통신체계 구축, 간호사 이미지 향상, 대국민 건강캠페인 및 봉사활동 강화,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 회원 복지서비스 제공, 간호법 제정 등을 정하고 이에 따른 실행전략과 활동계획을 검토했다.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편성을 위해 경상·신문·출판·KNA연수원운영·한국간호평가원·ICN서울총회기념사업 회계 등을 심의했으며, 간협 중앙회 회비는 5,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제5차 장기사업계획과 관련,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5개년(2004∼2008년) 계획안을 심의한 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장기사업계획은 `스스로 돌보는 건강한 삶, 그 삶과 함께 하는 건강한 간호'를 비전으로 해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 △간호자원 개발 및 간호전문화 △자율적 전문직 인증과 조정 △비전과 간호력 증강 △홍보 활성화 및 사회교류 증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지원적 환경조성 △보건의료관련 법·정책 개선 등 7대 사업목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대한간호협회 조직모델안 심의에서는 중앙회 부회장은 간협 회원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지부·산하단체에 당연직을 부여하고 이외 2명은 회장이 지명하는 러닝 메이트 방식으로 선출하며, 이사 수는 줄이고, 상임위원회를 통합 조정하는 방안에 합의를 보았다.

 이와함께 간호협회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회보건복지사업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위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정관개정안도 심의했다.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에서 제출한 상정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대의원 총회에서 채택할 2004 총선 운동 선언문, 건의문 및 결의문(안)도 검토했다.

 한편 대표자회의에서는 앞으로 대국민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노인간호봉사단을 대한간호봉사단으로 명칭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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