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간호인 상 수상한 윤순녕 산업간호사회장
"영세 사업장 보건관리에 앞장"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2-22 오전 10:39:54
"산업간호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으로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했을 뿐인데 산업석탑훈장에 이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8회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한 윤순녕 산업간호사회장(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은 "열악한 근무환경 가운데서도 소규모사업장의 근로자들을 위해 헌신적이고 모범적으로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2000여 산업간호사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산업간호사회를 이끌어 나가면서 산업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보건관리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산업간호사회가 노동부가 추진 중인 'CLEAN 3D 사업'의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영세 소규모사업장의 보건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CLEAN 3D 사업'은 소규모사업장의 각종 위험요인(Danger)·유해환경(Dirtiness)·힘든작업(Difficulty) 등 작업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는 것.
윤 회장은 "지금까지 소규모사업장의 보건관리는 주로 보건관리대행기관에 의해 이뤄져 왔던 것을 감안할 때 산업간호사회가 'CLEAN 3D 사업'의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수행한 소규모사업장의 보건관리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CLEAN 3D 사업을 위해 정부로부터 26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현재 100여명의 산업간호사가 전국 영세 소규모 사업장 1만6000여곳에 대한 보건지도와 근로자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윤 회장은 "이번 사업이 간호사가 근로자의 보건관리에 가장 적합한 보건의료전문가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제8회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한 윤순녕 산업간호사회장(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은 "열악한 근무환경 가운데서도 소규모사업장의 근로자들을 위해 헌신적이고 모범적으로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2000여 산업간호사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산업간호사회를 이끌어 나가면서 산업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보건관리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산업간호사회가 노동부가 추진 중인 'CLEAN 3D 사업'의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영세 소규모사업장의 보건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CLEAN 3D 사업'은 소규모사업장의 각종 위험요인(Danger)·유해환경(Dirtiness)·힘든작업(Difficulty) 등 작업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는 것.
윤 회장은 "지금까지 소규모사업장의 보건관리는 주로 보건관리대행기관에 의해 이뤄져 왔던 것을 감안할 때 산업간호사회가 'CLEAN 3D 사업'의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수행한 소규모사업장의 보건관리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CLEAN 3D 사업을 위해 정부로부터 26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현재 100여명의 산업간호사가 전국 영세 소규모 사업장 1만6000여곳에 대한 보건지도와 근로자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윤 회장은 "이번 사업이 간호사가 근로자의 보건관리에 가장 적합한 보건의료전문가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