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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간호사 국가고시 현장
7개 지역서 국시 … 전주서 첫 실시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2-05 오전 08:32:26

2004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지난 30일 전국 7개 지역의 각 시험장에서는 간호대학 교수, 재학생, 학부모들이 모여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간호사 국시를 치르게 된 전북지역의 경우 수험생들을 향한 격려가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다. 760여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른 전주대 진리관 입구에는 노연순 회장을 비롯한 전라북도간호사회 임원진, 전북지역 간호대학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 7개 대학 학생회, 수험생 가족 등으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간호사 국시 전북지역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전북지역 간호대학교수협의회의 안옥희 회장(우석대 간호학과 교수)은 “협의회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단합대회 및 간협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한편, 전라북도 및 전주시 등과 접촉하는 등 힘써온데다 대한간호협회에서 열렬히 성원해 준 것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면서 “한결 좋아진 여건에서 학생들이 실력 발휘를 다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험생 오 모 학생은 “지난해까지 선배들이 타 지역에서 시험을 치르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제부터 우리 고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긴장을 덜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는 것은 물론, 응원 온 후배들도 많아 힘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서울지역에서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순조롭게 시험이 치러졌다.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에 나온 재학생들은 플래카드, 꽹과리, 징 등 각종 응원도구를 동원해 선배들의 100% 합격을 목청껏 외쳤다.

서울 경기고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한 만큼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 합격해 다음에는 간호협회 회원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시험감독관들에게 학생들이 최대한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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