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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모유수유아선발대회
최우수아에 김선규 아기 뽑혀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9-20 오전 09:35:26
충청북도간호사회(회장·박종숙)가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18일 충북간호사회 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 생후 5·6·7개월된 건강한 아기 49명이 참가해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결과 최우수 건강아에는 김선규 아기(남·7개월)가 뽑혀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금 5돈짜리 기념메달을 받았다.

엄마 김보영(27세)씨는 "처음에는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우유를 먹일까 갈등한 적도 있었는데 선규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포기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며 "모유수유는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우수아로 뽑힌 김진성(남·6개월), 신대륙(남·6개월), 오시영(남·5개월), 유영석(남·7개월), 김영진(남·6개월), 강병준(남·7개월) 아기에게는 금3돈짜리 기념메달이, 장려아로 뽑힌 이홍재(남·5개월), 김수빈(여·6개월), 김정관(남·7개월), 윤소정(여·5개월), 최지환(남·6개월), 김시제(남·5개월) 아기에게는 금 2돈짜리 기념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심사는 박범수 충북대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를 비롯해 간호사, 의사, 조산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참가 아기들의 신장·체중 및 월령별 성장 발달상태와 모아애착관계, 식이관계, 모유수유하는 모습 등을 꼼꼼히 평가했다.

박범수 심사위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엄마와 아기들은 모두 복 받은 사람들"이라며 "모든 아기들이 엄마젖을 먹고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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