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으로 22개 기관을 조건부 지정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호스피스 등 8개 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을 서울, 부산 등 5개 권역으로 나누고 내년 상반기부터 과정을 개설하는 조건으로 이들 교육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지정 교육기관이 `전문간호사과정에관한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 지정기준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과정별 정원, 그리고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전문간호사과정 이수과목을 이행하지 않거나, 석사과정으로 운영한다고 신청한 기관이 석사과정으로 운영하지 않을 경우 교육기관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함께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에 대해 27일까지 정확한 기관명, 소재지, 대표자명과 지정된 과정을 석사과정으로 운영하는 경우에 일반대학원으로 운영할 것인지 또는 특수대학원으로 운영할 것인지 문서로 제출받아 기관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 22개 지정 교육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42개 과정별로 396명을 선발한 뒤 교육에 들어가게 된다.
5개 권역별 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과정 및 정원)
◇1권역(서울·인천·경기) △가톨릭대 임상간호대학원(호스피스 10, 감염 10) △가톨릭대 산업대학원(산업 5) △경희대 간호과학대학(노인 5, 정신 5) △삼육대 보건복지대학원(중환자 10) △성균관대 임상간호대학원(중환자 30) △연세대 간호대학원(중환자 20, 응급 10) △울산대 산업대학원 임상전문간호학전공(중환자 10, 감염 10)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노인 10, 정신 10, 호스피스 10) △중앙대 의과대학(노인 10, 정신 10) △가천의대 간호대학원(응급 6) △아주대 의과대학(중환자 15, 응급 10) ◇2권역(부산) △고신대 간호대학(노인 10, 중환자 10) △부산가톨릭대 학교(호스피스 10) △부산대 의과대학(응급 5, 보건 5) △인제대 의과대학(정신 5) △동아대 의과대학(응급 10) ◇3권역(대구) △경북대 의과대학(중환자 10, 정신 10, 응급 10, 호스피스 10) △대구가톨릭대학교(노인 10, 정신 10) ◇4권역(대전·충남) △을지의과대학교 간호대학(노인 10, 정신 5, 응급 10) △충남대 의과대학(응급 5, 호스피스 5) △순천향대 의과대학(중환자 10, 산업 5) ◇5권역(광주) △전남대 의과대학(노인 10, 중환자 10, 호스피스 5)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