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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2-25 오전 08:34:55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선거에 김소선 세브란스병원 간호담당부원장과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출마한다.

서울시간호사회는 2014∼2015년도 임원 후보를 확정했으며, 임원선거를 3월 11일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한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10명, 감사 2명을 선출한다.

◇ 회장 후보 = 김소선(세브란스병원 간호담당부원장) 박호란(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현 서울시간호사회장)

◇ 부회장 후보 = 김숙녕(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김신희(구립용산노인요양원 원장) 김정숙(고려대 안암병원 간호팀장) 박현애(서울대 간호대학 학장)

◇ 이사 후보 = 권인각(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호부장) 김광성(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팀장) 김병숙(중앙보훈병원 간호팀장) 김성재(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김여옥(서울아산병원 간호팀장) 김은순(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간호부장) 박인숙(서울시 보라매병원 간호부장) 박인옥(강동성심병원 간호부장) 변은경(서울시 서남병원 간호부장) 애정희(한양대병원 간호부장) 양숙자(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 오의금(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우금명(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이명해(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조윤수(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장) 최심영(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함현희(서울시 서초구보건소 지역보건과장)

◇ 감사 후보 = 김복순(중앙대병원 간호부장) 손주온(세브란스 체크업 대외협력실장) 유재연(순천향대 서울병원 간호부장) 최원자(서울시간호사회 제1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