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여성 흡연과 건강' 관심 가져야
의료기관 금연운동 지킴이 역할도 기대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8-28 오전 09:17:27
대한간호협회 김의숙 회장은 김일순 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을 21일 만나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캠페인 전략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금연실천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며, 간호사들은 임상·학교·산업장·군대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밝히고 금연운동을 위해 보건의료단체는 물론 여성·사회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일순 회장은 "간호협회 같이 전국적으로 탄탄한 조직망을 갖춘 영향력 있는 단체에서 나서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현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의 흡연과 건강 문제, 간접흡연으로부터 여성과 어린이를 보호하는 문제에 대해 간호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 흡연을 사회 이슈로 부각시키고,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제안을 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것. 세계적으로 흡연 여성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여성 흡연율은 5.6% 수준이며 특히 10∼20대 여성의 경우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일순 회장은 "간호사들은 의료기관 금연운동 지킴이로서도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담뱃값은 청소년 흡연율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만큼, 담뱃값 인상은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연운동협의회 홈페이지
(www.kash.or.kr).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김의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금연실천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며, 간호사들은 임상·학교·산업장·군대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밝히고 금연운동을 위해 보건의료단체는 물론 여성·사회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일순 회장은 "간호협회 같이 전국적으로 탄탄한 조직망을 갖춘 영향력 있는 단체에서 나서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현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의 흡연과 건강 문제, 간접흡연으로부터 여성과 어린이를 보호하는 문제에 대해 간호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 흡연을 사회 이슈로 부각시키고,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제안을 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것. 세계적으로 흡연 여성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여성 흡연율은 5.6% 수준이며 특히 10∼20대 여성의 경우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일순 회장은 "간호사들은 의료기관 금연운동 지킴이로서도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담뱃값은 청소년 흡연율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만큼, 담뱃값 인상은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연운동협의회 홈페이지
(www.kash.or.kr).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