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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금연캠페인 앞장
보건의료·여성단체 등과 협력
[편집부]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8-21 오전 09:34:34
대한간호협회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범국민 금연캠페인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했다.

 간호협회는 특히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보건의료단체뿐 아니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여성·사회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대국민 금연실천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의숙 간호협회장은 "간호협회가 보건의료단체 등과 협력해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면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국민건강 옹호자로서 간호사의 역할을 다하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포한 간호 비전 `스스로 돌보는 건강한 삶, 그 삶과 함께 하는 건강한 간호'를 실천하기 위해서도 간호사들이 앞장서 금연캠페인을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도 지난 11일 오후 김의숙 간호협회장 등 7개 보건의료단체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담뱃값 인상 등 보다 강력한 금연정책을 추진해 청소년 흡연율을 크게 낮출 계획"이라며 보건의료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개최된 총회에서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을 통해 담배수요를 줄이기 위한 대책과 규제조항을 발표한 바 있다.

 WHO 이종욱 사무총장은 최근 열린 제12차 세계흡연과 건강에 관한 회의에서 전세계 192개국의 FCTC 수용에 대해 "FCTC를 이행한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며 국가적 차원의 지속적 의지와 자원투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 과업이 5년, 10년 안에 끝나지는 않겠지만 WHO와 금연운동가들이 결국은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간호협의회(ICN)도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각국대표자회의에서 FCTC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지구상에서 담배를 완전히 추방하기 위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간호사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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