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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1-20 오후 13:37:03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는 `병원간호사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11월 7일 개최했다.
　
`꿈은 신화다' 주제강연을 한 채인영 생각과 느낌 클리닉 원장은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며 잘하고 싶어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서 “그것이 자신의 천재성이며, 그 천재성을 찾아 발휘할 때 행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 주제강연을 한 김창옥 서울여대 겸임교수는 “인간관계에서 성공의 열쇠는 소통이며, 감정이 담긴 감수성언어와 몸짓 언어인 영적언어가 소통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