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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사회 간호문학·사진 시상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6-12 오후 13:10:10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제15회 간호문학·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간호문학부문
△최우수작 = `시'(시·류상애 메리놀병원) △우수작 = `이별연습'(수필·박영선 메리놀병원) `충분조건(사랑받기에)'(수필·이은령 동주초등학교) △가작 =`쉼표가 필요할 때'(수필·민지영 부산대병원) `내 삶의 프롤로그'(수필·박경덕 나눔과행복병원) `비밀'(소설·이경하 BHS한서병원).
◇간호사진부문 △최우수작 = `치유의 손길'(박진옥 부산성모병원) △우수작 = `24세 환자의 반란'(김민경 동의의료원) `상처간호 그것이 알고 싶다'(김보라 부산성모병원) △가작 = `삼식이와 삼순이'(김은미 부산성모병원) `안 아프게 한번만에 해주세요'(사민화 부산대병원) `뽀로로 그려 주세요∼'(박유경 메리놀병원).
상금은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20만원, 가작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간호문학부문
△최우수작 = `시'(시·류상애 메리놀병원) △우수작 = `이별연습'(수필·박영선 메리놀병원) `충분조건(사랑받기에)'(수필·이은령 동주초등학교) △가작 =`쉼표가 필요할 때'(수필·민지영 부산대병원) `내 삶의 프롤로그'(수필·박경덕 나눔과행복병원) `비밀'(소설·이경하 BHS한서병원).
◇간호사진부문 △최우수작 = `치유의 손길'(박진옥 부산성모병원) △우수작 = `24세 환자의 반란'(김민경 동의의료원) `상처간호 그것이 알고 싶다'(김보라 부산성모병원) △가작 = `삼식이와 삼순이'(김은미 부산성모병원) `안 아프게 한번만에 해주세요'(사민화 부산대병원) `뽀로로 그려 주세요∼'(박유경 메리놀병원).
상금은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20만원, 가작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