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 조직강화 워크숍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0-19 오후 16:30:59

전북간호사회(회장·김윤희)는 2010 조직강화 워크숍을 `선진국형 다문화의 이해' 주제로 10월 8∼9일 개최했다.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 `다문화가정의 사회·문화적 고립과 취약에 대한 정신적지지' 특강을 했다.
전북간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건강관리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희 회장은 간호정책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간호지도자들이 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고 간호사들의 역할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