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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간호사회 새 회장 오향순 팀장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2-10 오전 08:31:39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는 제15회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2월 5일 열어 새 회장에 오향순 서울대병원 감염관리팀장(사진)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진혜영 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 과장, 박은숙 세브란스병원 감염관리팀 과장이 뽑혔다.
간호사회는 올해 감염관리 전담인력 인프라 확충에 주력키로 했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보수교육, 감염관리 전담자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기관평가 정책 및 기준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간호사회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