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일반직 직원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5-02-25 오전 11:55:45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일반직 직원 대상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2월 21일 시작해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원내·외 심정지 및 호흡 정지와 같은 위급한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일반직(의사와 간호사 제외) 재직 직원 중 홀수년 생인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교육 전문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12월 중부권 최초로 개소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실습하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조강희 병원장은 “직군에 따른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원내 응급체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환자와 직원 모두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