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로고 및 캐릭터 ‘의감이’ [사진=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이다.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 등을 통해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되므로,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인지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10월 3번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매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감염예방·관리 수칙을 적극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예방 ON! 감염 OFF! 의료관련감염, 작은 실천이 예방의 시작입니다’이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감염예방·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를 운영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감염관리 관련 학회 및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포럼을 10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로 송출된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감염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했던 순간’ 주제로 전국 의료기관 대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감염 예방·관리를 위해 자체 제작해서 활용한 우수 서식을 널리 공유하고자 ‘서식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홈페이지(togetheri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께서도 감염으로부터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감염 예방·관리 노력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