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사랑의 기부 키오스크’ 설치 --- 카드·페이로 간편하게 기부
환자 치료비부터 교육·연구·진료 등 병원 발전에 사용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10-14 오전 08:05:30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회장 박흥석)가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병원 내에 ‘사랑의 기부 키오스크’를 10월 7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랑의 기부 키오스크’는 병원 1동 1층 진료협력센터 앞과 어린이병원(6동) 1층 원무과 옆에 설치됐다.
정 신 병원장의 키오스크 첫 기부를 시작으로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광석 공공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기승정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삼성페이를 이용해 최소 1000원부터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전남대병원의 교육·연구·진료 및 새병원 건립기금 등 병원 발전에 대한 후원금이나 치료비가 없는 어려운 환자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할 수 있다. 결제 후 영수증의 바코드를 이용해 개인정보 입력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는 지난 2004년 2월 창립됐으며, 지금까지 2000여명의 기부자들이 약 120억원을 후원했다. 현재 약 100억원의 후원금이 운용되고 있다.
박흥석 발전후원회장(럭키산업 회장)은 “누구나 카드로 간편하게 전남대병원의 발전과 환자 치료비를 위해 편리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며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