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정책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국립중앙의료원, 세계보건기구(WHO)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의료대응 위한 국제협력 발판 마련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10-04 오전 09:49:46

[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왼쪽)과 세계보건기구(WHO)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사무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와 지난 9월 25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WHO 본부에서 공중보건위기 대응과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과 WHO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사무차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의료 대응, 예방과 관리 △국제적 재난 및 외상 대응 의료지원 체계 수립 △국제적 공중보건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교환·교육·훈련 및 연구, 의료정보와 자료 공유 등에서 상호 지원 및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WHO와의 장기적인 업무교류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팬데믹과 같은 대규모의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며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 WHO의 업무협약은 국제사회가 함께 공중보건 역량을 증진하고, 교육·연구 등의 분야에서 공조를 이어나가는 발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n Disasters Relief Team) 의료팀이 2022년 WHO 주관 긴급의료팀(EMT; Emergency Medical Team) 인증평가를 세계 35번째로 획득(Type 1 fixed 등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23년 11월 WHO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협력기관으로 가입했다.

또한 2017년 2월부터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 상황과 국제적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8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을 신축 중이다.

앞으로 중앙감염병병원이 WHO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감염병 전문가를 파견하고, 기관 간의 협력 프로젝트 업무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업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 가톨릭대 교원 모집
  • 지스쿨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