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 추석 맞아 동구어린이식당에서 나눔 봉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9-12 오전 10:45:48
부산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동구어린이식당(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9월 11일 방문해 나눔활동에 참여했다.
부산시간호사회는 이날 각종 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어 특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2년째 어린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동구어린이식당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박남희 부산시간호사회장은 “추석을 맞아 아동들에게 명절 음식을 나누는 데 간호돌봄봉사단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어린이식당은 저녁시간 돌봄공백(보호자 없이 아동만 집에 머무는 경우)이 발생하거나 아동양육에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취약계층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동들은 하교 후 복지관에서 학습과 놀이를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구어린이식당에서 저녁식사로 따뜻한 집밥 도시락을 받아 간다. 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운영되는 식당은 이곳이 최초이며, 부산에 4곳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