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북부병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예방 주간행사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9-12 오전 09:28:12
서울특별시 북부병원(병원장 송관영)이 ‘2024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예방 주간행사’를 9월 9~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의 날을 기념해 북부병원을 비롯해 100여개 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기관이 후원했다.
‘다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안전’ 주제 아래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향상과 정확한 환자 확인, 낙상 예방, 투약 오류 예방 등 원내 환자안전과 관련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환자안전 관련 대형 퍼즐 맞추기, 포스터 전시, 환자안전 스피크 업(Speak Up) 캠페인, 환자안전을 위한 다짐 도장 찍기 등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환자안전 주의사항을 알리고,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감염관리팀은 감염예방에 대한 수칙을 안내하고, 본관 입구에 설치한 뷰박스를 통해 참여자들이 손의 세균을 직접 확인하게 했다. 또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안내했다.
이밖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열고, 감염관리 예방의 중요성을 표현한 캠페인 포스터 공모작을 원내에 전시했다.
송관영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병원 내원객들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 및 감염관리 예방활동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과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원을 찾는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