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와 ‘환자안전의 날’ 행사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9-11 오전 12:57:30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9월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QA팀이 주관하고,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단국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함께했다.
QA팀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안전의 날을 기념해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Improving diagnosis for patient safety)’ 주제로 ‘다 같이 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의료진과 내원객에게 안전한 진단을 위한 실천사항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행했다. 또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고, OX 퀴즈 풀기,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나의 다짐 적기 등 이벤트를 통해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알리고 환자안전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고 노력해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병원에 환자안전 포스터 전시 △환자안전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환자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소중한 이야기 듣기 등 다양한 행사를 9월 한달 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