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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경기 부천권 ‘지역 책임의료기관’ 출범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8-29 오후 03:36:04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이 지역 책임의료기관 출범식을 갖고, 제1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부천세종병원은 앞서 지난 3월 보건복지로부터 경기 부천권(부천·광명)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책임의료기관은 수익성이 낮은 필수 보건의료분야 공급부족, 지역서비스 연계 미흡, 의료공공성 저하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모델이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로 보건복지부, 시·도, 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 등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천세종병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원내·외에 다양한 변화를 이뤘다.

먼저 병원장 직속 기관으로 공공의료본부(본부장 이창하 진료부원장)를 신설했다. 의사 2명, 간호사 4명, 연구원 1명, 사회복지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산하에 공공의료협력실과 공공의료사업팀을 뒀다.

공공의료본부는 △부천 진료권 심뇌혈관 중증응급 이송·전원 핫라인 구축사업 △퇴원환자 케어플랜 수립 및 연계사업 등 필수사업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및 의료인력 역량 강화 교육 △포괄적 심장 재활 프로그램 지역 연계사업 및 지역 의료기관 역량 강화 △소아심장질환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부천세종병원은 이와 함께 공공의료본부, 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진료협력센터, 인공지능빅데이터본부, 대외협력실 등 기타협력부서를 묶어 원내 협의체를 구성, 부서 간 협력·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위한 ‘원외 대표협의체(위원장 이창하 진료부원장)’를 구축했다.

원외 협의체에는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을 필두로, 권역 책임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 지정센터, 보건소, 소방서, 병·의원, 지역 의사회, 복지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명묵 병원장은 “보다 촘촘해진 협력체계를 통해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의 책임을 강화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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