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재직 동문 간호사들, 전북대 간호대학 발전기금 기탁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8-14 오후 02:30:25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전북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인 전북대 동문 간호사 103명이 간호대학 발전기금 5435만원을 기탁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발전기금을 기부한 간호대학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정희 전북대병원 간호부장(전북대 간호대학 동문회장), 양경희 전북대병원 간호행정과장을 비롯한 103명의 동문들은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전북대 간호대학 동문들은 지난 2017년에도 전북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1억여원의 발전기금을 모았다. 이 중 전북대병원 재직 동문 간호사들이 6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정희 동문회장은 “우리 동문들이 모교에서 받은 따뜻한 온정을 후배들에게도 주고 싶어 한마음으로 기부금을 모았다”며 “학생 중심 대학을 실현하는 전북대의 글로컬대학 성장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애정과 관심, 응원이 담긴 이 기금으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전북대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03명의 동문들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간호대학 지정기금으로,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