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9월 1일 개원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8-09 오전 11:22:39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의료원장 권태형)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주의료원은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공백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강원도 원주시와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공개채용을 통해 전문의를 선발해 9월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진료를 맡은 박미야 과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원주의료원에서 1997년부터 4년간 소아과장을 역임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별관2층에 마련된 진료실에서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권태형 의료원장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 빨리 운영을 시작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지역의 소아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