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조민지)는 2024년도 신입 제8기 리더들의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7월 24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관 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제8기 리더는 서울의 15개 간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20명을 선발했다. 8기를 포함해 서울특별시지부 차세대 간호리더로 총 31명이 활동하게 된다.
조윤수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 축사에서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는 한국간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로서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간호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차세대 간호리더 여러분은 간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춧돌이자 기둥”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조윤수 회장은 올해 새로 선발된 제8기 차세대 간호리더들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조민지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간호리더들과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차세대 간호리더 제7기 활동 결과 및 제8기 활동 계획이 발표됐다. 차세대 간호리더 서울특별시지부는 기획국, 정책국, 홍보국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한 ‘한호흡 챌린지’, 간호 및 보건의료계 이슈를 카드뉴스로 알아보는 ‘월간 간호레터’ 발간, 만성질환과 멀어지기 한 달 챌린지, 간호대학생의 일상을 담은 갓생 브이로그 제작, 간호대학생의 가방물품을 소개하는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로 구성된 간호대학생 연합모임이다. 미래 간호사 인재를 양성하고, 간호대학생들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