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 종합점수 98.5점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04 오후 02:41:11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진료 환경, 환자 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중증 신생아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가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종합점수 98.5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전체평균 90.71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2.3점을 크게 뛰어넘었다.
이나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개원 전부터 최고수준의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면밀히 준비한 담당부서와 전 교직원들의 노력이 일궈낸 값진 성적표”라며 “중앙대광명병원은 수도권 서남부의 의료허브로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