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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간호사 당선자’ 축하연
시대가 요구하고 국민이 원하는 의정활동 당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08 오전 09:20:35

대한간호협회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및 지방의원 재·보선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5월 7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했다.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수진 간호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가 경기 성남시중원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으며, 간호사 출신 최초로 지역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 됐다.

전종덕 간호사(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1번으로 공천받아 당선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 반대해 제명 징계를 받는 절차를 통해 원소속 정당인 진보당으로 복귀했다.

또한 지방선거 재선거에서는 이예숙 간호사가 충북 청주시의원으로, 보궐선거에서는 최옥술 간호사가 대전시 유성구의원으로 당선됐다.

이날 축하연에는 당선자들과 함께 간호사 출신인 최영희 전 국회의원, 윤종필 전 국회의원, 장성숙 인천시의원, 황세주 경기도의원, 신지수 인천시 계양구의원, 이다영 경북 포항시의원이 자리했다.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과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한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전국 53만 간호사들을 대표해 당선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비전과 정책을 실현해 나가시는 데 힘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간호계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최영희 전 국회의원은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은 나이팅게일 정신을 바탕으로 간호계에서 리더십과 자질을 쌓은 준비된 지도자인 만큼 앞으로 지혜와 용기와 열정을 갖고 시대가 요구하고 국민이 원하는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한 이수진 국회의원 당선자는 “간호사로서는 처음으로 지역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 됐다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가슴이 벅찼다”며 “오늘 이렇게 축하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한간호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격려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소신껏 국회에서 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종덕 국회의원 당선자는 “환자 생명의 존엄함이 보장되고, 간호사들의 돌봄의 손길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간호사들의 삶과 근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간호현장을 바꾸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옥술 유성구의원 당선자는 “선거를 치르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준 많은 간호사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의원은 지역을 살피는 사람이며, 눈물과 그늘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이 당선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축하 케이크 자르기와 축가가 진행됐다. 윤종필 전 국회의원과 장성숙 인천시의원이 건배사를 했으며, 만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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